2003

• 04.08 국가별 Total Exposure 한도 집중 관리 대상국 제도 시행
• 08.06 국외은행 평가 시스템 가동
• 11.13 멕시코시티 사무소

2004

• 05.04 이란 국영석유공사(NIOC)의 사우스파 가스전 개발사업
  Trade Finance지의 2003년 최우수 금융거래에 선정
• 06.22 상해 사무소
• 06.25 남북 청산결제 은행간 합의서 체결(가서명)
• 06.25 홍콩현지법인

Finance Asia 최우수 차입기관 시상식

2005

• 03.16 파리 사무소
• 05.09 두바이 사무소
• 07.01 신 CI 선포 및 수출입은행 경영이념(EXIM WAY) 정립
• 10.28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개소(개성)

2006

• 04.18 수출전망지수 개발
• 10.02 경영혁신 계획 발표

2007

• 01.04 사우디 석유화학프로젝트 금융지원거래, PFI誌 ‘2006년도 석유화학부문 최우수 거래’에 선정
• 02. 해외직접투자통계 업무 전반 확대수탁
• 07.04 프·독·일 개발원조기관과 새로운 차관원조 지원방법 모색을 위한 공동선언 채택
• 12.12 타슈켄트 사무소

2008

• 01.16 The Asset誌로부터 ‘2007년도 최우수 차입기관’으로 선정
• 01.17 수은법 개정(서비스산업 지원근거 등)
• 03.24 드릴쉽 수출 지원, 선박금융·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개발사업 지원 자원개발금융, Trade Finance誌 '2007년 올해의 거래'에 동시 선정
• 06.02 ADB와 협조융자 양해각서 체결(25억 불)
• 12.21 IFR 아시아誌로부터 ‘2008년도 최우수 차입기관’으로 선정

2009

• 01.13 20억 달러 글로벌 본드 발행
• 11.01 한국형 히든챔피언 제도 도입 및 육성대상기업 선정

히든챔피언 CEO 간담회

2010

연간 지원
60조 원 돌파

• 02.17 멕시코 만자니요 LNG 인수기지 건설 및 운영 금융지원, PFI誌 ‘2009년도 올해의 거래’에 선정
• 06.22 글로벌 본드 발행(12.5억 불, 리먼사태 이후 한국계 기관 최초 10년 만기 달러화 채권 발행)
• 07.08 TFI誌 ‘최우수 아시아 수출신용기관’, ‘중동지역 지원 최고 수출신용기관’에 선정

금융위기 직후 채권발행으로 The Asset Awards 수상

수출입 은행의 국민경제기여도(2010년 기준)

• 플랜트 수주기여도 61.0%
• 선박 수주기여도 51.9%
• 수출입은행 수출기여도 15.9%

2011

• 04.28 국내 8개 시중은행과 ‘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’ 체결
• 05.04 하노이 사무소
• 07.14 금융자문·주선업무 도입
• 08.11 딤섬본드 발행(62백만 달러 상당, 한국계 기관 최초)
• 10.13 마닐라 사무소
• 12.22 자카르타 사무소

2012

연간 지원
70조 원 돌파

• 02.20 '대기업-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' 체결
• 08.28 중소·중견 건설사 대상 수출팩토링 시행

'대기업-중소기업 상생협력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' 체결

2013

• 01.04 PFI誌, '2012년 최우수 ECA 국제기구‘,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사업 등 4건 ‘올해의 프로젝트상’에 선정
• 05.27 국내 10개 금융기관과 미국 사빈패스 LNG 플랜트 사업 liF 금융지원(총 15억 달러)
• 07.04 트레이드 파이낸스 매거진(TFM)으로부터 ‘2013년 최우수 아시아·태평양 수출신용기관’으로 선정
• 09.30 선박채권보증 세계 최초 도입(스콜피오탱커스 앞 직접대출 1.75억 달러, 선박채권보증 1.25억 달러)

2014

• 01.21 수은법 개정(법정 자본금 15조 원으로 확대, 업무조항 포괄화, 출자·펀드 투자제한 완화 등)
• 01.20 앙곤 사무소
• 04.14 보고타 사무소
• 04.15 북한개발연구센터 개소
• 04.30 이스탄불 사무소
• 09.18 '동북아 수은협의체' 발족
• 09.29 해양금융본부 부산 이전
• 12.24 사모펀드 출자업무 본격개시(중소·중견기업 해외진출 등)

2015

• 01.13 사상 최대규모 글로벌본드(22.5억 달러) 발행
• 03.17 다레살람 사무소
• 03.19 마푸토 사무소
• 05.28 아크라 사무소
• 07.01 클린뱅크 윤리경영 선포식 개최
• 07.02 국내 8개 금융기관과 미국 사빈패스 LNG 플랜트사업 PF 금융지원(총17.5억 달러)
• 07.02 리스크관리단을 리스크관리본부로 확대·개편
• 08.05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 기금지원

2016

연간 지원
70조 원 돌파

• 01.19콜롬보 사무소
• 06.23수은 혁신 및 기능강화 추진방향 발표
• 09.19중소기업 해외 현지법인에 첫 지분투자
• 10.31수은 혁신안 발표

2017

• 06.27모잠비크 Area 4 해상 대규모 가스전사업(Coral South FLNG) 금융지원(10억 달러)
• 10.17준법감시인 제도 도입
• 10.27해외 인프라 사업 지원 위한 85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

2018

• 06.21아시아기관 역대 최대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(1,200억엔)
• 12.06국내 최초 SDG본드 발행(총 3,500억원 규모)

2019

• 07.01인권경영 선언문 선포
• 08.02ECA최초 멕시코 현지서 채권 발행(70억 멕시코페소)
• 08.19네팔 수력발전사업에 경협증진자금 최초 지원

2020

• 02.06아시아기관 역대 최대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(1,200억엔)
• 03.25국내 최초 SDG본드 발행(총 3,500억원 규모)
• 03.31아시아기관 역대 최대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(1,200억엔)
• 04.05국내 최초 SDG본드 발행(총 3,500억원 규모)
• 08.19아시아기관 역대 최대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(1,200억엔)

2021

• 02.04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15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
• 02.222,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ESG펀드 조성
• 04.14TXF(Trade and Export Finance), 2020년 최고 ECA 선정
• 07.01국책은행 최초 ESG 경영 로드맵 발표
• 11.01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국내 수상